LoRa 기술을 활용한 IoT 솔루션, 시스코와 액틸리티에 맡기세요



시스코가 고객의 디지털화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LPWA)’ 선두업체 액틸리티(Actility)와 손을 잡았습니다.


액틸리티가 IoT를 위한 LPWA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코 솔루션+ 파트너(Cisco Solutions+ Partner)’로서 시스코 파트너 생태계에 참여하면서 두 기업간 파트너 관계가 형성되었는데요. 앞으로 시스코와 액틸리티는 스마트시티, 커넥티드 공장 및 산업 IoT와 같은 비즈니스 시장과 B2C(business to consumer)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여타 전문 산업 분야들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랍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시스코의 IoT 솔루션과 액틸리티의 ‘씽파크 와이어리스 플랫폼(ThingPark Wireless™ Platform)’이 결합 상품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인데요. 양사의 기술 결합은 프라이빗 LoRa(Long Range, 대규모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WAN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며, 고객의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직접 구축되거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LoR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스코 진강훈 상무가 들려주는 IT트렌드 이야기, [후니의1분정보] LoRa~로라~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세요^^


이번 발표를 통해 시스코의 네트워킹 전문성과 최신 LoRa 게이트웨이 기술이 액틸리티의 씽파크 생태계에 접목되어, 고객들은 앞으로 엔드투엔드 IoT 솔루션을 더욱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액틸리티의 ‘씽파크’는 스마트시티, 시설관리 및 자산 추적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저전력 센서의 장거리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데요, 시스코 IoT 게이트웨이와 시스코 필드 네트워크 디렉터(Cisco Field Network Director) 툴은 LoRa 주파수와 센서 및 디바이스들을 연결하는 중요 연결고리 역할을 합니다. 그런 반면, ‘씽파크’ OSS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의 모든 구성 요소, 즉 센서 및 디바이스부터 네트워크 연결에서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 검증해 고객이 IoT 네트워크를 쉽게 구성하고 구축하도록 도와주지요.


시스코와 액틸리티는 양사간 기술 개발 외에 대형 통신사업자들과 함께 협업해 이 결합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구축하는데 힘쓸 예정입니다.


시스코 IoT 커넥티비티 사업부를 총괄하는 비카스 부테이니(Vikas Butaney) 이사는 “시스코는 이번 협업을 통해 완전한 LoRa LPWA 기반 솔루션을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할 것이며, 그 동안 미개척지였던 전지식(battery-powered)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IoT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적은 전력을 사용지만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LoRa 기술은 적은 전력으로 운영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운용하는 산업에서도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지요.


한편, 액틸리티와 시스코는 모두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공동 연합체 LoRa 얼라이언스(LoRa Alliance)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LoRa 얼라이언스는 통신사업자들간 호환성 지원을 돕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LoRa 프로토콜이 전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이번 시스코와 액틸리티의 협업은 LoRa 얼라이언스가 전 세계적으로 IoT 시대를 앞당기는 비즈니스 관계를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스코와 액틸리티의 기술 결합으로 저전력 사물도 서로 연결되고 통신하게 된 진정한 IoT 시대의 개막, 더욱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뉴스룸의 Actility collaborates with Cisco to deliver IoT solutions using LoRa technology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