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의 데이터센터 혁신은 어디까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공개!




시스코가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없이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들을 혁신하고, 클리커 테크놀러지스(CliQr Technologies Inc.)라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하는 등 데이터센터 사업에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시스코가 데이터센터 스위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걸친 세가지 핵심영역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여기서 토막 상식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는 데이터센터에 더 높은 리소스 활용도운영 효율성관리 효율성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컴퓨트 리소스를 통합한 형태의 인프라입니다

 


점차 대형화 되어가는 클라우드를 위한 차세대 넥서스 스위치 


우선 시스코는 기존 데이터센터 스위치와 비교했을 때 최대 10배 이상 강력해진 SDN기반의 Nexus 9000 스위치들을 선보였습니다. 이 스위치들은 10/25/40/50/100Gpbs의 고대역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는데요. 이 스위치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비용과 파워쿨링 비용은 절반으로 줄이고, 애플리케이션은 두 배나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시스코가 직접 설계한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주문형반도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혁신 기술이 적용되어, 고객은 2년 이상 앞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수준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시스코 넥서스 9200(Cisco Nexus 9200) 시리즈 차세대 넥서스 9300EX(Nexus 9300EX) 스위치는 업계 최초로 25Gbps을 지원하며, 중장기적으로 SDN(VxLAN/ACI)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10G 가격으로 25G 성능을, 40G 가격으로 100G 데이터센터 스위치를 이용

  • 100M에서 100G까지 지원하는 멀티스피드(multi speed) 포트로 손쉽게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

  • 절반 가량의 전력을 사용하는 IP 스토리지, FCoE/FC 지원

  • 절반 가량의 시스템 비용, 경쟁사 대비 높은 신뢰도

 

진정한 하이퍼커버전스 기술,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Cisco HyperFlex Systems)은 오늘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수많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차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솔루션을 개발하기 전에 시스코는 어떤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이 필요한지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그 결과 시스코의 하이퍼플렉스 시스템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시스코는 스프링패스(Springpath)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스코 UCS에 혁신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가장 시스코스러운 아키텍처를 소개할 수 있었답니다.

  • 컴퓨팅 및 스토리지 기능을 독립적으로 확장
  • 폭넓은 데이터 분산 기능으로 높은 가용성, 성능, 효율 보장 
  • 로그 구조 파일 시스템(log structured file system) 상에 레이어드된 올웨이즈온(always-on) 인라인 복제 및 컴프레션을 통해 지원되는 지속적인 데이터 최적화 기능은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스토리지 사용량을 80%까지 절감 

 

앱 지원 편의 더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근 발표한 시스코의 클리커(CliQr) 인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코의 애플리케이션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스코 고객들은 클리커 기술을 이용해 쉽게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생성하고, 이를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보안 등 모든 인프라에 자동으로 적용 및 프로비저닝 할 수 있는데요최근 들어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매니지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갖추게 되면서 과거처럼 애플리케이션들을 물리적으로 매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리케이션 설정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모든 인프라의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작업은 매우 불편하고, 확장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했지요하지만 이제 클리커 기술을 이용하는 시스코 고객들은 쉽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생성해, 모든 IT 환경에서 이를 자동 적용 및 사용하는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시스코가 네트워크부터 컴퓨팅, 스토리지 그리고 이제는 클라우드까지 모든 것에 소프트웨어 정의를 더하는 모습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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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 혁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인시에미 사업부의 마케팅 총괄 소니 지안다니(Soni Jiandani) 수석 부사장이가 작성한 Delivering Cloud Services at Cloud Scale with Cloud Economics와 시스코 데이터센터 솔루션 엔지니어링 및 UCS 제품 관리 부서 총괄 사틴더 세티(Satinder Sethi) 부사장이 작성한 Introducing Cisco HyperFlex System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