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재스퍼 인수로 사물인터넷 역량 강화


2 3 시스코가 산타 클라라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재스퍼(Jasper Technologies) 14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스퍼는 3,500개의 기업  100여개의 국가의 27 통신사업자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회사입니다.


재스퍼와 함께 시스코는 기업들이 자동차, 프린터에서부터 제트 엔진에 이르는 다양한 커넥티드 제품들을 관리할  있는 자동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할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스코는 재스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에 기업용 와이파이, 연결된 디바이스들을 위한 보안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사용 관리를 위한 고급 애널리틱스와 같은 새로운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스퍼의 플랫폼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정말 필요한 이유

 

그렇다면 왜 재스퍼의 플랫폼이 그토록 중요한지 궁금하시지요?


사물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개의 디바이스를 단순히 연결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안 유지, 데이터 수집 분석까지 해야 하는 복잡한 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스퍼의 플랫폼은 이런 모든 프로세스와 일들을 단순화시키고  많은 고객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전환할  있도록 도움을 주기때문에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죠

  

선견지명이 뛰어난 회사, 재스퍼

 

재스퍼는 기업 고객들을 서포트하기 위해서는 통신사업자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필요를 아주 일찍부터 알고 있었고,  덕분에 꾸준히 수입을 창출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있었다고 합니다


시스코 기업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살바뇨(Rob Salvagno) 재스퍼의 CEO 지한기르 모하메드(Jahangir Mohammad) 처음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사물인터넷이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사물인터넷이 제공하는 기회에 대한 비전, 그리고  기회를 잡기 위한 특별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매우 감명받았다. 10년전 모두가 폴더폰이나 초기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있을  모하메드와 그의 팀은 GPS유닛, 자동차, 보안 시스템, POS 장비와 같은 것까지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에 이미 집중하고 있었다이러한 선견지명 덕분에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는 수백만개의 사물들이 재스퍼의 플랫폼을 통해 작동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이번 인수합병은 2016 3분기에 마칠 예정이며, 재스퍼의 CEO 지한기르는 시스코 사물인터넷  협업 테크놀러지 그룹의 부사장 로원트롤로프(Rowan Trollope) 산하에 있는, 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 부서를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기업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뇨(Rob Salvagno)가 작성한 Cisco's Intent to Acquire Jasper is All About Making IoT Simple, Scalable and interoperable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