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스코와 컨버지드 아키텍처 친구들의 이야기

 

이명우, 시스코 데이터센터 세일즈 스페셜리스트


통합 아키텍처(컨버지드 아키텍처,Converged Architecture)를 아시나요?

통합 아키텍처는효과적인 데이터센터 구성을 위하여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하나로 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검증된 시스템으로 서비스의 가속성을 도와주는 아키텍처입니다. 최근 데이터센터의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기대주죠.  

 

실제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어떤 솔루션을 들을 선택해야 최적의 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기능을 검증하는 Proof of Concept(PoC),  성능과 사전 운영 환경 시험인 BenchMark Test (BMT)를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는데 노력하고 계시죠.

 

컨버지드 아키텍처는 이러한 고민과 검증에 필요한 오랜 시간들의 비효율성을 해결합니다. 고객이 진행해야 하는 모든 과정을 시스코가 친구들을 찾아서 미리미리 테스트하고, BMT하고, 구성에 대한 자료를 만들기 때문이죠. 이것이 바로 컨버지드 아키텍처의 핵심이랍니다.

 

시스코 UCS서버와 함께 컨버지드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시스코의 친구들을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VMware와 EMC가 제일 먼저 시스코와 친구를 맺었습니다.

시스코가 UCS 서버를 출시하면서 말이죠. VMware/Cisco/EMC의 조합을 vBLOCK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세 회사가 새로운 회사도 만들었습니다. VMware와 Cisco와 EMC의 각각 한글자씩 따서 “VCE”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이 아키텍처에서는 SAP 등 다양한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습니다.

 

 

vblockvce연합

 


두 번째로 또 다른 친구 넷앱을 소개 드립니다
조금 더 깔끔하고 심플한 시스템을 만들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넷앱과 시스코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유니파이드 패브릭으로 만들어 볼까?’라는 고민 끝내 탄생한 플랫폼이 ‘FlexPod’입니다. 

 

시스코는 국내에서 공공/클라우드 시장을 중심으로 ‘FlexPod’를 활발히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상화 솔루션을 개방적으로 포용할 수 있도록 VMware는 물론, Citrix, 마이크로소프트 Hyper-V, Redhat KVM을 모두 지원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근에는 소프트온넷 사의 VDI 솔루션과 같은 국산 솔루션과 통합된 아키텍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FlexPod솔루션은 특히 VDI 시장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SMB 마켓을 위해 Express POD라는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규모의 비지니스에서 컨버지드 아키텍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felxfod      express pod

 

 

자, 그러면 EMC로 다시 넘어가 볼까요?
VBLOCK의 성공에 힘입어 EMC와는 또 다른 컨버지드 아키텍처를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FlexPod와 닮은 구성의 유연성을 부여한 VSPEX라는 컨버지드 아키텍처를 탄생시킵니다. VBlock과의 다른 점은 모든 가상화 솔루션을 제약 없이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버 구성을 고객에 맞게 구성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VSPEX는 H/W의 기본 틀만을 제공하고 솔루션들은 미리 검증하여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변경이 가능한거죠.

 

 

vspex

 


이제 네번째 친구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히타치입니다.

히타치 스토리지와 시스코가 같이 손잡고 만든 아키텍처는 UCP입니다. 세계적으로  히타치 스토리지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ucp

 

 

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친구는 IBM인데요.

시스코가 IBM과 손을 잡고, VersaStack이란 이름으로 다섯번 째 컨버지드 아키텍처를 선보이기도 했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컨버지드 아키텍처는 단순한 시스템의 조합이 아닙니다. 시스코는 CVD 'Cisco Validated Design'라는 이름으로 컨버지드 아키텍처위에 VDI, 클라우드, SAP, BIG DATA등 많은 아키텍처의 디자인을 솔루션 친구들인 VMware, Citrox, Redhat, SAP, Oracle, Cloudera 와 함께 구성에 대한 자세한 디자인까지 제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향후에도 각자의 분야를 선도하는 친구들과 더 완벽하고 훌륭한 아키텍처 그림을 그려 나갈 예정입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하나로 융합한 아키텍처, 미래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모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스코 VDI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시스코, 아키텍처 기반 VDI 솔루션으로 강세 이어갈 것' 보도자료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