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피스톤 클라우드 컴퓨팅 인수로 대규모 인터클라우드 운영 최적화 ^^

 

 

 

전 미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들이 2011년 설립한 피스톤 클라우드 컴퓨팅(Piston Cloud Computing)은 38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젋고 작은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 제공 업체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 3일 시스코가 178번째로 인수한 기업이 되었지요 ^^

 

그 동안 IT 산업은 비용 절감과 IT 민첩성 향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덕분에 눈에 띄게 변화해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려는 기업들도 점점 늘어났고요. 하지만 오늘날의 여러 비즈니스 필요들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온프레미스(On-premise)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IT 모델선호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시스코는 이런 수요를 감지하고 고객이 초연결(hyper-connected), 초분산된(hyper-distributed) IT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클라우드를 관리하고 규제 준수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시스코가 인수하기로 결정한 피스톤은 자사 인터클라우드 서비스의 상품 개발, 제공 및 운영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 비전을 더욱 현실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엇보다도 피스톤의 분산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오픈스택(OpenStack) 전문성 지난 해 9월 시스코가 인수한 메타클라우드(Metacloud)의 기술로 이미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스코의 클라우드 자동화, 가용성 및 확장성 기능을 보완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Cisco OpenStack Private Cloud) 솔루션을 위한 인프라의 운영관리 기술을 강화해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 전략을 한층 발전시킬 전망입니다 ^^

 

어디 이뿐인가요? 분산 시스템 및 자동 구축 기술에 대한 피스톤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은 시스코의 클라우드 딜리버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시스코는 이미 파트너사들과 전세계에 퍼져있는 여러 독립형 클라우드들을 한 데 모으는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네트워크인 인터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스코 인터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 입맛에 꼭 맞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안전하고, 규제 준수와 완벽한 제어가 가능한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 환경, 기대되시지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 총괄 부사장 힐튼 로만스키(Hilton Romanski)가 작성한 Cisco Announces Intent to Acquire Piston Cloud Computing을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