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쓰렛그리드' 인수로 IoT 시대 위한 보안 역량 강화

 

 

 

IT 환경이 더욱 우리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힘에 따라

사이버 보안 위협도 나날이 교묘하게, 또한 지능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인데요.
문제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시대가 오면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점이겠지요.
 
이에 시스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능형 위협 공격에

보다 적극적이고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역량을 강화해왔는데요.

최근 개최된 '시스코 라이브 2014'에서 깜짝 발표한 

'쓰렛그리드(ThreatGRID)' 인수 소식도 그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코는 자사의 지능형 차세대 보안 포트폴리오에

쓰렛그리드의 탁월한 샌드박싱 보안기술 역량을 더함으로써

멀웨어 분석 및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업 내부네트워크(Private)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즉, 더욱 다양한 파일에 대한 분석 능력을 갖추면서

로컬 샌드박싱 기술까지 함께 제공하는 쓰렛그리드의 지능형 악성코드 분석/차단 기술을 통해서

특정 시점에 대한 보안 위협 차단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 및 멀웨어에 보다 빠르게 또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이번 결정으로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에 이르는 보안 위협을

특정 시점은 물론 지속적인 추적 및 분석/차단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스코 지능형 악성코드 차단 솔루션(Advanced Malware Protection, AMP)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라는데요. 부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2013년 '코그니티브 시큐리티(Cognitive Security)'와 '소스파이어(Sourcefire)' 인수에 이어

금번 '쓰렛그리드'까지! 시스코가 최근 이어오고 있는 M&A 역사를 보면

시스코가 보안 부문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아낌 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같은 행보는 보다 안전한 IoT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IoT 선두기업다운 스코의 막중한 '책임감'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

 

 

시스코, IoT 부문의 선두 기업답게 IoT 보안 역량을 

앞으로도 '쭈욱~'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

 

 

 

 

이 글은 시스코의 기업 비즈니스 개발부를 이끄는 힐튼 로만스키(Hilton Romanski) 부사장이 원문 Cisco Announces Intent to Acquire ThreatGRID를 통해 포스팅 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