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라이브 2014' 그 현장에 가다!

 

 

혁신 25주년 '위엄'과 '가치'가 가득한 그곳... 

 

 

 

 

'시스코 라이브 2014(Cisco Live 2014)'가 개최 25주년을 기념해 시스코의 '본 고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시간 기준으로 19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장내는 물론 행사장 주변 거리 곳곳에 이르기까지 마치 축제를 방불케하는 흥겹고 들뜬 기운이 넘쳐났는데요. 

무엇보다 25년 간 엄청난 성장을 가능케 했던 시스코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압권이었답니다~

 

이 시점에서 시스코 라이브 2014, 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듯 싶은데요.

존 챔버스 회장의 기조 연설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서 이뤄진 뜻깊은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스코 라이브가 그간 일궈 온 성과를 생각하면,

'내일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Tomorrow starts here")'라는 모토

결코 과장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ㅎㅎ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겸 CEO는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시스코 라이브를 '혁신적인 기술이 시장뿐 아니라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소개했답니다. 

그리고 올해 시스코 라이브 2014 화두로 '빠른 IT 혁신 - 패스트 IT(Fast IT)' 및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을 던졌답니다.

 

 

 

 

오늘날 인류는 역사 상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 변화의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트폰, 모빌리티, 클라우드 등 새로운 IT 기술 등장으로 인해

우리 삶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만 생각해봐도 쉽게 공감이 가실 텐데요.

 

챔버스 회장은 IT로 인한 이 같은 시장의 변화, 경제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살아남기 위해 각 기업은 빠른 혁신(Fast Innovation)을 도모해야 하며, 

빠른 혁신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IT 혁신이 이뤄질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답니다.

 

즉, 비즈니스 수요 및 변화에 기민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적합한 정보를 적합한 소비자에게 적시적소에 전달함으로써

수익창출 기회 및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다 단순하고(simple), 보다 똑똑하며(smart), 보다 안전한(secure) IT 환경을

구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패스트 IT를 구현하는데 근간이 되는 조건 중 하나가 

사용이 쉽고 끊김 없는 네트워크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시스코가 앞으로도

비즈니스 혁신에 있어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자신했답니다. ^^

 

 

 

 

한편 IoE와 관련해서는 열차, 스마트 시티, 유통, 대중교통, 석유산업, 기상예보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적인 서비스 모델을 시연해 보이며, IoE가 결코 '비전'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개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챔버스는 시스코가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 1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부문에서 1위, 

IoE 플랫폼 부문에서도 시장 1위로 등극한 벤더라는 사실과 더불어

최근 인터클라우드(Cisco InterCloud)를 통해 자사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도

확장한 점을 들어, 시스코야말로 IoE 환경을 지원할 강력한 기술력을

이미 확보한 신뢰할만한 기술 기업이라는 점도 세련되게 부각해 설명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이기도 했답니다.

 

 

 

 

 

25년을 한결 같이 혁신을 지속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한결 같은, 아니 더 발전된 모습으로 26년, 아니 그 이상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시스코의 행보, 꼭 주목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