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4' 성황리 폐막...IoE 리더십 뽐내

 

 

IoE 현실화 위한 전략 및 기술 공유의 장... "역시 시스코!"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엄청난 변화와 기회를 가져다 줄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이하 IoE) 시대.

이러한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할텐데요. 

 

이미 수년전부터 앞장서서 만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해 온 시스코가

인프라와 아키텍처 측면에서는 어떤 큰 변화를 수반해야 하는지,

또 어떤 구체적인 기술을 수용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제언에 나섰답니다.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일동안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에서 진행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4(Cisco Connect Korea 2014)’에서 말이지요. ^^

 

‘여기서 시작되는 미래(Tomorrow Starts Here)’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IoE 비전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IoE 현실화를 위한 기반 기술에 대한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연사들의 통찰력 있는 연설과 다양한 주제의 교육 세션, 시스코의 IoE 솔루션 및 기술을 시연하는

전시 부스가 두루 조화를 이뤄 참석자들로 하여금 IoE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IoE 시대를 위한 구체적 준비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답니다.

 

 

 

 

 

기조연설 중인

시스코 코리아 정경원 대표

 

 

 

특히 행사 첫 날 기조연설에서는 시스코 코리아 정경원 대표가

‘만물인터넷 비전과 시스코 전략’이라는 주제로 IoE 청사진과 함께

전반적인 시스코의 IoE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또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시스코 아태지역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아키텍처 부문의

데이브 웨스트(Dave West) CTO는 IoE 시대를 위한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아키텍처 전략을 소개했고요. 시스코 코리아 성일용 부사장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의 발전방안을 제안하며 보다 깊이 있는 IoE 기술 이야기를 전했답니다.

 

이어 행사 둘째 날에는 미디어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 자리도 함께 마련, 진행이 됐는데요.  

 

먼저는 데이브 웨스트 CTO가 나서 과거 상호 연결을 지원하지 않던 각각의 네트워크를

한데 연결해 인터넷 혁명을 이뤘던 것처럼, 이제는 세상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려면

각 국가, 기업, 조직들 사이에 산재해 있는 클라우드간 연결을 지원하는 인터클라우드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답니다. 

 

 

 

간담회 발표 중인 데이브 웨스트 CTO

 

 

한편, 존 아포스톨로풀로스 (John Apostolopoulos)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룹

부사장 겸 CTO는 포그 컴퓨팅 아키텍처에 새롭게 소개했는데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별도로 

네트워크 엣지 단의 네트워크 장비에 컴퓨팅 기능을 강화한 포그 컴퓨팅 아키텍처를 둠으로써 

각종 IoT, IoE 데이터를 생성된 바로 그 지점에서 제어, 실시간에 가깝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또한 필터링 기능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도

가치가 퇴색되지 않는 데이터에 한해서만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전달해

추가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청난 데이터 부하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고요~

 

 

 

간담회 발표 중인 존 아포스톨로풀로스 부사장 겸 CTO


 

 

 

 

인터클라우드와 포그 컴퓨팅, 모두 조금은 생소하기도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그래도 만물인터넷의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생각하신다면, 결코 외면해서는 안될 신기술들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4 행사는 종료되었지마는

더 늦기전에 여기를 한번쯤 방문해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실 수 있기를 권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