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in ICT Day를 아시나요?

 

 

지난 2011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보다 많은 소녀들이 IT 전문가로서의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매년 4월 넷째 주 목요일을 ‘Girls in ICT Day’로 제정했습니다.

이 같은 취지에 깊이 공감한 시스코는 그 이듬해부터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시스코 사무실로 초청,

실제 여성 IT 전문가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지요.

 

시스코 코리아 역시 지난 해부터 이러한 행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장애우들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답니다.

 

 

 

따뜻하게 '사이버 인사'를 나누는 참가자들! ^^

 

 

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 하에 16명의 장애우와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의 직업훈련 담당자가

시스코 사무실을 찾은 것인데요. 이들은 첨단 영상회의 시스템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를 통해 

IT 업계에서 성공리에 활동 중인 여성 IT 전문가 4인을 만나 IT 전문가로서

그녀들의 삶을 생생하게 이야기 들었답니다. 특히, IT 업무을 진행하는 과정에

어느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지, 성공적인 IT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등등 

현장 경험을 가진 선배들이 아니라면 결코 들려 줄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을 말입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장애우들은 IT 전문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다질 수 있었다네요. 또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함께 연결돼 사이버 상으로나마 조우하게 된

타국의 300여 참가자들을 보며 "나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포부를 다지게 되었다고요^^

 

한편, 소중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함께 해 주신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직업훈련 담당자는

세계 각국에서 IT 전문가로서 성공한 여성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직접 접하며,

IT 기술이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영역이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됐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많은 여성들이 IT 전문가로서 2 인생을 설계할 있도록

실질적인 직원훈련 기회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하셨답니다.

 

 

Girls in ICT Day!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날인데요.

그 누군가는 이 날을 계기로 새로운 결심과 함께 IT 전문가로서의 새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니 

참 의미 있는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스코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꿈과 희망이 되어 줄 수 있을 때"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논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시스코는 이러한 신념 하에 앞으로도 쭈욱

네트워킹 기술을 근간으로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