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삼성전자와 "특허 크로스~!"

 

 

특허 분쟁은 최소화... 기술 개발·혁신은 극대화!

 

 

시스코와 삼성전자가 최근 특허 크로스-라이선스(cross-license)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크로스 라이선스란, 계약을 체결한 회사 간에 특허를 서로 제한없이

무상으로 쓰도록 하는 상호 계약을 말하는데요. 시스코와 삼성전자는

현재 각 사가 보유한 제품 및 기술 관련 특허 뿐 아니라 향후 10년 간 출원될 특허까지

모두 이번 계약 내용에 포함시켰답니다.

 

이로서 시스코와 삼성전자는 양사가 앞으로 맞닥뜨릴 수도 있는 특허 분쟁은 최소화하는 한편,

기술 개발 및 혁신 과정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

 

 

 

현재 1만 4천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시스코.

여기에 향후 10년 간 출원될 특허까지 모두 공유하게 된다고 하니

양사의 '시너지'가 사뭇 기대됩니다~~~ ^^

 

 

 

이번 계약과 관련해 시스코 지적재산 부문의 단 랑(Dan Lang) 부사장은

"오늘날 기술 영역에서의 너무 잦은 특허 분쟁 때문에 정작 기술 혁신이

가로막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공유함으로써,

양사 모두 이런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개발의 자유 및

기술 혁신을 도모할 터"라고 밝혔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지적재산센터 안승호 박사는 "시스코와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궁극적으로는 양사의 전세계 고객들에게

그 수혜가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답니다.

 

 

 

시스코와 삼성전자가 어떤 혁신들을 함께 이뤄갈지 

그 추이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