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무선 사업부가 잘 나가는 비결이요~? ^^

 

수능 만점 비결이요?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교육방송을 시청했어요... ^^

 

지난 5월 발표된 회계연도 3분기 실적까지 더해, 시스코는 현재 9분기 연속

수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경제 불황, 특히 IT 불황이라는 요즈음

비즈니스 환경을 생각하면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죠.

 

여러 분야에서 두루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지만, 전년 대비 27% 매출 상승을 기록한

무선 사업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제 살 깎아먹기' 식의 할인 정책 없이도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인데요. 아닌 게 아니라, 시스코 무선 솔루션의 가격은 최근 몇 달 간

변동이 없었답니다~ 또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회사들의 솔루션을 사 모아 '조립'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개별 판매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모든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무선 사업부 실적은 특히 '기특'하다 하겠습니다. ^^

 

그럼 이 시점에서, "그렇다면 도대체 비결이 뭐야??"라는 호기심이 생길 법도 하지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 없이 혁신했다" 정도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너무 '교과서적인' 답아니냐고요?

원래 수능 만점자들도 비결을 물으면 항상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교육방송을 봤다"고

대답하잖아요~ 즉, 정도(正道)만큼 우수한 방책도 없다는 것이지요. ^^ 

 

그래도 시스코 무선 사업부가 이토록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는데 대한

뭔가 좀 더 자세한 팁 같은 걸 공유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요?

네, 그래서 그간 무선 사업부가 비즈니스를 해 오며 느껴왔던

중요한 포인트들을 아래 5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

 

 

1. 체계적인 고객 지원

네트워크 운영 비용의 69%는 초기 장비 구입 후 발생하고, 47%는 인건비가

차지합니다. 즉, 유무선 네트워크를 따로 관리할 경우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인데요. 시스코는 체계적인 유니파이드 액세스 접근 방식에 따라

유무선 및 VPN을 고도의 보안성을 갖춘 단일의 네트워크 인프라로 통합함으로써

비용을 확실히 절감시켜 줍니다. 시스코가 시장에서 이토록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주된 이유도 이러한 장점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2. 끊임 없는 혁신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 아키텍처가 늘 '혁신적'일 수 있는 것은 경쟁사가 필적할 수

없는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능이 토대가 되는 까닭입니다. 시스코는 매년 60억달러 이상

R&D에 투자한 결과,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 전략의 근간인 UADP(Unified Access

Data Plane) ASIC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스코는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실리콘 엔지니어링 분야에도 아낌 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약 650명에 이르는

실리콘 엔지니어들을 양성하였고, 이들은 시스코의 혁신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죠!

 

 

3. '모바일 경험' 제공

접속성(Connectivity) 뿐 아니라 그를 통한 모바일 경험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이

오늘날 무선 사업의 핵심입니다. 고객들은 자사 고객들에게 우수한 위치기반 서비스

및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를 위해 자사 고객들의 네트워크

접속 지점 및 그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지요. 이에 시스코는 최근

와이파이 기반 위치 분석 업체인 '싱크스마트(ThinkSmart)'인수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답니다~

 

4. 통신사업자 네트워크 전환 지원

시스코는 자사의 통신사업자 와이파이 전략을 바탕으로 통신사업자들이 와이파이를 위한

네트워크로 전환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스코가 액세스

계층부터 모바일 패킷 코어에 이르기까지, 경쟁사가 필적할 수 없는 엔드투엔드 통신사업자

모빌리티 아키텍처를 제공하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5. 클라우드 도입으로 중소중견기업 무선 네트워크 관리 간소화

중소중견기업에게는 네트워크 관리에 드는 비용 및 복잡성에 대한 부담이 한층 크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IT 인력이 전무한 경우도 빈번한데요. 시스코는 최근

기업용 클라우드 업체 '머라키(Meraki)'인수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

(Cloud Managed Networking)' 접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무선 사업부를 비롯해 여러 영역에서 두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스코. 그러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달리겠습니다. 그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 봐 주세요~ ^^

 

 

 

 

이 글은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룹의 수석부사장 겸 총괄 이사인 롭 소더버리(Rob Soderbery)가

원문 Why Cisco is Winning in Wireless를 통해 포스팅 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