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역량을 강화하려면? 상황 인식 네트워킹으로 해결하세요!


이 글은 시스코 보더리스 네트워크의 솔루션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 디 파레(Dee Dee Pare)가 썼습니다. 그녀는
10년 이상 시스코에 근무하면서 수많은 파트너와 고객사를 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디어넷과
에너지와이즈, 시스코
인티그레이티드 서비스 라우터, 시스코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채널 툴 등을 외부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글의 원문은 Become Cloud-Powered with Context-Aware Networkin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 인식(context-aware) 기능을 갖춘 시스코 보더리스 네트워크는 고객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있어 여러분께 알려드릴까 합니다.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50%가 퍼블릭이든, 프라이빗이든 혹은 하이브리드 형태이든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를 구축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고 하네요(“Sourcing Groups Prepare For 2011 — Cloud Is Key Initiative 11/10”).
실제 클라우드 도입은 북미에서는 이미 25%를 넘어섰고 유럽에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요즘 같은 멀티 단말 환경에서 어떤 디바이스든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하거나 접근하는 작업이 용이하도록 해줍니다. 또 비즈니스적인 요구가 생겼을 때 민첩하게
대응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손쉽게 확장하는 것 역시 클라우드의 장점에 속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단순하고 간편한 운영관리의 이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러나 수많은 뉴스와 정보가 앞다퉈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크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회사와 조직의 업무 형태가 클라우드로 옮겨갈수록 다양한 디바이스와 접속 형태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이유로 멀웨어(Malware,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등 악의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의도적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로 악성코드라고도 불리죠)에 무기력하게
노출되거나 웹 공격을 당하기 쉬운 처지에 놓이는 상황도 잦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데이터
손실이라는 위험을 수반하게 마련이지요. 결국 IT 전체가 ‘과연 네트워크가 신뢰성있고 끊김이 없는 방식으로 접속은 물론 사용자와 데이터까지 안전하게 해줄 것인가”라는 회의적인 물음에 직면하게 됩니다. 포레스터 블로그(Forrester blog)에서 언급한대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데 있어 첫번째 장벽이 보안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다른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네트워크 성능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가 엔터프라이즈 패널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CIO의 83%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대 고민거리로 성능을 꼽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상화에 따른
운영관리도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비관하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 Enterprise
Strategy Group)에 따르면 IT 담당자의 44%가 가상화가 네트워크와 서버 관리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용자들의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 클라우드 파워드 비즈니스( Cloud-Powered Business)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는 어떻게 하면 보안과 성능이라는, 클라우드 채택의 두가지 큰 장애물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는지, 그것에 필요한 네트워크 솔루션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려드리는 내용입니다.

이와 함께 아래의 짧은 인터뷰에도 주목해 보세요. 서비스 라우팅 테크놀로지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프라빈 아키라주(Praveen Akkiraju)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지원함에 있어서 네트워크의 핵심적인
역할(The Critical Role of the Network in Supporting Cloud-Based Solutions)’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조직들이 시스코 보더리스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안전하면서도 신뢰성있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신속히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난 6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연례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행사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클라우드 파워드 비즈니스는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의 상황인식 이메일 및 웹 보안 서비스

시스코 아웃브레이크 필터(Cisco Outbreak Filters): 특정 타깃을 노리는 수많은 공격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메일 기반의 비교적 많지 않은 양의 공격을 막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업계 최초의 맞춤형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 같은 타깃 유형의 공격은 3배나 증가했는데요, 이 때문에 빚어지는 재정적인
손실 정도나 맞춤형 접근 방법과 같은 정보는 최근 시스코 연구조사 결과인 Email Attacks:  This Time It’s Personal
June 2011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비즈니스급 이메일: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포함해 대부분의 일반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대한 암호화를 완벽하게 통합시켜주는 솔루션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단순하면서도 끊김 없는
제어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자동화된 암호화 키 관리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 시스코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솔루션

상황을 인식해 중복되는 데이터를 제거(DRE)하는 기능을 갖춘 시스코 WAN 최적화 솔루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솔루션입니다. 전형적인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비디오, 가상 데스크탑, SaaS와 같이
새로 생겨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포괄합니다. 모든 지사에 네트워크 성능을 공정하게 배분하면서 대역폭을
절감하는 역할도 한답니다.

UCS와 UCS 익스프레스를 위한 VM웨어 v센터:  단일화된 가상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이 솔루션이 제공하는
기능은 IT조직들이 단일한 중앙집중식 관리 플랫폼을 통해 지사와 데이터센터를 넘나들며 가상화된 전체 IT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더 적은 운영 비용과 운영관리의
자동화,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이라는 이점을 낳게 되겠지요.

시스코 클라우드 인에이블먼트 서비스(Cisco Cloud Enablement Services): 각 기업이나 조직들이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전략을 결정하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면서도 장기적인 아키텍처 로드맵에
근거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스코의 네트워크 혁신을 실제로 잘 구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문지식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안전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고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입니다.

시스코를 통해서라면 보안 문제와 성능 저하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겠죠?
이제는 보다 진취적이고 자신감 있게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