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네트워킹, 폭염보다 뜨겁다?

 

실리콘밸리 여걸, 시스코의 최고기술책임자 패드마스리 워리어(Padmasree Warrior)가 나섰습니다!

그녀가 직접 작성한 Networking is Cool Again…and that’s good for Cisco이라는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시스코가 말하는 오픈 네트워킹에 대해 알아보시지요^^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네트워킹

 

인터넷 붐과 함께 한때 IT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네트워킹... 이제는 '한물 갔다'고들 하는데요.

과연 제목대로 네트워크 업계는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시스코 직원이라면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최근 관심을 받는 네트워킹 벤처들과

네트워킹 솔루션을 구비하려는 대형 IT 기업들의 움직임만 보아도 이런 예측이 틀리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네트워킹 산업에서 현재 일어나는 활동이나 혁신을 보면, 시스코가 그 동안 믿고 강조해 온 메시지가 옳았음을

확신하게 되는데요. 이는 바로 '똑똑한 네트워크(intelligent network)'야 말로 고객, 파트너 심지어 경쟁사들마저도

자사의 비즈니스 역량을 전략적으로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는 뛰어난 기업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쟁업체들이 생겨날 것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스코에서 늘 이야기 하듯이, 강력한 경쟁사가

없다면 시스코는 아마 머물지 말아야 할 시장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핫 이슈 중의 핫 이슈, 오픈 네트워킹  

 

그렇다면, 이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최신 네트워킹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

 

최근 일어나는 시장의 변화, 즉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과 네트워크

가상화가 과연 시스코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에 대한 논의가 많은데요. 여러분의 예상대로 시스코는 이 부분과

관련해 매우 확고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SDN, 네트워크 가상화 및 오버레이 네트워크(overlay networks)의 등장으로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가

일반 상품으로 전락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류의 아키텍처들은 오히려 안전하고 성능과 확장성이

뛰어난 네트워크 가상화 구현을 위해 기존의 코어 인프라에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될 따름입니다.

 

“왜죠?”라고 물으신다면…

기본적으로 고객들은 자사의 코어 인프라가 서버, 그리고 패브릭 인터커넥트와 끊김없이 통합되길 기대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모든 스위치(물리적 및 가상 스위치)를 공동으로 관리하고, 이종 서버 및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환경을

지원하길 바라는데요. 이런 필요를 네트워킹 벤더가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인프라와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아키텍처는 분명 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치 새로운 핸들이

자동차 엔진의 중요성을 평가절하 할 수 없듯이 SDN이 코어 인프라의 가치 혹은 중요성을 축소시킬 수는 없습니다.

 

 

 

시스코에는 희소식!

 

다행히 시스코는 매일 무수히 많은 고객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이 덕분에 그 누구보다도 네트워크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해 덕분에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큽니다. 실제로 이미 그 혜택을 얻기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스코는 이미 2009년에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상의 네트워크 가상화를 최초로 가능하게 한 ‘소프트 스위치

(soft-switch),’ 넥서스 1000V(Nexus 1000V)를 출시하며 네트워크 가상화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오늘날 시스코는 6,000사가 넘는 넥서스 1000V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보안이 철저한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을 위해 분산 가상 네트워크(distributed virtual network)를 활용하고 있지요.
 

다만, 네트워크 가상화는 다양한 규모로 구현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학들은 네트워크 분할 또는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역량을 갖추기 위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및 오픈플로우(OpenFlow) 에이전트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반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네트워크 흐름 관리(network flow management)에 더 관심이

    있으며, 이를 위해 API를 통해 프로그램 가능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요구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우, 프로비저닝 자동화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테넌시 확장성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역량(programmability)을 필요로 하지요.
이와 비슷하게 통신사업자들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액세스, 서비스 딜리버리의 최적화와 수익극대화를 돕는

    정책 및 분석기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기업들은 네트워크 가상화를 VDI등의 가상 워크로드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여주듯이 조직의 필요에 따라 요구하는 네트워크의 프로그래밍 기능은 각각 다르겠지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지원을 위한 다목적 ‘시스코 ONE’

 

이처럼 기업의 비즈니스 형태, 규모 등에 따라 각각 그 필요가 참 다양한데요. 네트워킹 리더답게 시스코는

지난 6월에 발표한 시스코 ONE(Cisco Open Network Environment) 아키텍처를 통해 모든 용도에 적합한

종합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코 ONE 아키텍처 구조

 

 

대학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컨트롤러도 제공하지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원하는 API를 시스코 ONE

플랫폼 킷을 통해 제공하기도 하지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시스코의 클라우드 커넥티드 솔루션으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코 ONE을 통해 제공되는 SDN 솔루션에는 오픈스택(OpenStack) 및 다중 하이퍼바이저를 확장 지원하는

다수의 버추얼 오버레이 네트워크(Virtual Overlay Network), 그리고 물리적 네트워크와 가상 네트워크 간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VXLAN 게이트웨이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가상화가 창출하는 기회와 이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관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음을 여러분에게 특별히 당부하고 싶습니다!

 

SDN 등 네트워크 가상화 추진을 위한 시스코의 리더십과 비전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네트워크 가상화의 미래에 대한 의견과 견해를 다양하게 공유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참고로 시스코 ONE 대해 국내 IT 매체에서 다룬 기사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 관련해 시스코 데이터센터/

스위치 관리 총괄 이사와의 인터뷰 기사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