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디지털 전략


디지털 생활방식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등장으로 (비록 아직 안전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이제는 로봇이 수술을 집도하기도 합니다. 또한 은행, 통신사 등 수많은 기업들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가 디지털화 되면서 수많은 변수가 생기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해진 거죠. 예를 들면 

2019년, 사이버범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48%가 자신의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지 않는다면 앱 사용을 제한할 것이라는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이처럼 심화되는 경쟁과 줄어드는 고객은 그 어떤 기업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지요. 게다가 개인 데이터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하고,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기업들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으니 비즈니스 환경이 갈수록 혹독해 지겠네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시스코와 IMD가 지원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변혁을 위한 글로벌 센터(Global Center for 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가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의 비즈니스 세계(Business World in 2025)’ 보고서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일례로 인도의 한 스마트폰 모바일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기업이 2025년에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려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 속에서 그렇게 하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이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온전히 신뢰하게 만드는 방법은 기반이 탄탄한 은행 또는 아마존과 같은 대형 기술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그러나 소형 기업들에게는 이마저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의사결정과 투자가 너무나 조심스럽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존하는 강자 또는 대형 기업들이 경쟁적 우위를 갖추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서도 안되겠지요? 스타트업 및 소형 기업들 역시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구상하고, 무엇보다도 누구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그 규모가 크든지 작든지 간에 모두가 빠짐없이 영향을 받는 디지털 세상.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비즈니스 규모가 작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 보고서 전문을 통해 어떤 장기 전략을 세울지, 사이버 범죄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그리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스코가 제시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기반을 갖추시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기업 전략 혁신 총괄 이사 스테판 몬테르드(Stephan Monterde)가 작성한 Developing a Digital Strategy Isn’t Robotic Surgery, But Critical for Your Organization’s Future Survival을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