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IoT 분석 플랫폼 요건


에너지 선두 기업도 인정한 파스트림



2015년 2월,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선두 기업인 인비전에너지(Envision Energy)는 IoT 분석 솔루션으로 파스트림(ParStream)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시장 에서, 인비전에너지는 무엇을 위해 IoT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파스트림이라는 새로운 분석 플랫폼을 도입하게 되었을까요?

 

이익률을 높이고, 생산성을 개선하여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것은 모든 기업의 공통된 과제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인비전에너지 역시 이런 압박에 직면하였죠. 기계공학적인 기술의 격차는 점점 좁아지는 경쟁 상황 속에서 인비전에너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어떻게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게 유지하느냐로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인비전에너지는 지역적으로 크게 분산되어 있는 약 2만개의 풍력 터빈을 제공,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풍력 터빈의 경우 변화하는 기상 등의 환경 조건 속에서 터빈 날개의 각도에 따라 에너지 생산 효율에 큰 차이가 발생할 뿐 아니라, 잘못된 조정이 터빈 자체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환경 조건, 현황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정 작업을 세밀하게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없이 풍력 터빈과 주변 상황을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비전에너지는 풍력 터빈 생산 시 진동, 온도, 가속도 등 약 150여 개의 상태 정보를 IoT 센서를 통해 수집하고 있습니다. 탑재된 센서들은 각 센서 별 초당 1회 이상 데이터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속도가 생명!

 

그런데 이 데이터를 통한 모니터링과 조정 작업이 30분 전 데이터로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30분 전과 지금, 풍향 등의 다양한 상황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에 최신의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신속한 분석을 통해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실시간 기반의 분석 환경이 갖춰져 있는 것이 필수입니다.

 

간단히 얘기하면 인비전에너지는 분산되어 있고, 다양한 속성값을 갖는 IoT 데이터를 잘 처리할 수 있고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시스코 ParStream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정리할 수 있지요.^^

 

IoT 환경에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단일 레코드가 수백 개 이상의 정보를 갖는 데이터가 계속 발생하며, 그에 대한 실시간 수집 및 처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용량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환경은 기존의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으로는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둡을 비롯한 다양한 빅데이터 기술이 탄생했고, 지금도 계속 발전 중에 있는 것이지요. 이런 기술들이 많은 장점과 분석의 자유를 제공했지만, 아쉽게도 관리, 유지가 어렵고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과 실시간 성능 기대치를 아직은 시원스럽게 충족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파스트림이라 가능했던 이유



그렇다면 시스코 파스트림은 이런 요구를 어떻게 수용했을까요?

다음과 같은 파스트림만의 핵심 기능으로 인비전에너지가 필요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 Lockless Architecture와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로 수집, 적재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지원
  • 특허 기술인 압축 인덱스와 병렬 처리 구조로 실시간 쿼리/분석 성능 보장
  • 1만개 이상의 컬럼 지원을 통해 IoT 빅데이터의 원활한 수용 

이와 더불어 SQL 기반 데이터 처리로 기존 애플리케이션들과의 SQL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파스트림 도입 후 변화



시스코 파스트림 도입 후 인비전에너지의 풍력 터빈 운영 환경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 윈드팜(풍력터빈의 군집)에서 센터로의 기존 10분 단위의 데이터 수집 환경을 1분 미만으로 개선

  • 최신 데이터를 통해 1초 미만의 응답 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각도 조절 등의 의사 결정 수행

  • 각종 센서 데이터와 대용량 과거 이력 데이터를 비교, 패턴 분석해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 감지를 통한 예측 정비

  • 실시간 데이터와 지형, 기상 데이터를 융합한 분석 지원

등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런 개선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15%의 에너지 생산 효율 증가가 실현될 수 있었죠!

 

디지털시대 중심엔 많은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고, 의미 있게 볼 수 있느냐와 같은 정보의 지능성이 있습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시나요? 시스코 파스트림을 통한 정보의 지능성을 IT에 더한다면, 한 차원 높은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랑을 하나 더 하자면, 파스트림은 속도와 엣지 분석이 최적화된 실시간 분석 플랫폼으로, MPP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IoT 환경이 아니더라도 실시간 상품 추천, 검색 환경, 클릭 스트림 실시간 분석, BI 툴의 처리 용량과 속도의 한계를 해결하는 등 데이터 관련 속도 이슈가 있는 고객 환경을 개선했던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IoT & 실시간 & 빅데이터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신가요? 오픈 소스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은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시스코 파스트림은 이런 우려를 모두 날려 버리고, 순수하게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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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스코 조윤환 빅데이터 솔루션 스페셜리스트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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