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디지털 변혁의 전제 조건, ‘인력의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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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및 비즈니스 디지털화로 혁신은 역부족


혹시 비즈니스 리더 여러분 중 강력한 IT 솔루션을 갖춰 놓았으니, 디지털 시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이 간과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갈 인력을 디지털화하는 일입니다. 


최근 시스코, DBT센터(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Center) 그리고 IMD가 발표한 디지털 보텍스의 인력 변혁(Workforce Transformation in the Digital Vortex)’ 보고서는 직원들의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디지털 시대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디지털 보텍스의 인력 변혁‘ 보고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력을 갖추려면 기업들이 ‘사람’이 관여되는 모든 절차도 함께 디지털화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렇게 한다면 궁극적으로 고객, 파트너 그리고 자사 직원들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텐데요, 자세한 내용은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 



디지털 시대에도 결국 사람이 자산 


시스코는 2020년까지 인터넷에 연결될 500억 개의 사물들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사람, 즉 자사 직원들이 이처럼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이를 통해 얻는 통찰력을 십분 활용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미래의 디지털 경제 가치를 충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디지털 변혁에 동참하기 위해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기업들은 많지만, 너무 그런 과정에만 몰두하다 보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사람’과 관련된 문제를 놓치기 쉽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세 가지, 즉 초인식(hyperawareness),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informed decision making) 그리고 빠른 실행(fast execution)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기업은 10개 중 1개*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역량은 기업들이 디지털 보텍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참고로 이 역량들은 기업들이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예측하고, 기량, 목적 그리고 민첩성을 갖추고 행동으로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수준의 협업, 혁신 및 성공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기업 임원 941명 대상 설문 진행

또 그 결과,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놓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DBT 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업 인력의 높은 비즈니스 민첩성은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디지털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노동인력의 디지털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기업들은 만족스러운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코가 민간 부문의 디지털 경제 가치를 조사(Cisco’s private sector Digital Value at Stake) 한 바에 따르면 사람 중심적인 연결은 미래 경제 가치의 64%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할 정도니까 말입니다. 그런 반면, M2M(machine-to-machine) 연결은 36%의 가치만 창출해낼 것이라고 합니다. 



노동 인력의 디지털화를 도울 6가지 가속 장치


그럼 인력의 디지털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직원들이 보다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온갖 첨단 기술을 도입하면 되는 것일까요?


DBT 센터의 연구 조사는 인력의 디지털화를 위해 기술 솔루션에만 의지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첨단 기술 솔루션 도입은 디지털화에 따라 변화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부합해야 하며, 인력의 디지털화를 위한 리더들의 지속적인 지원도 요구된다고 합니다. 



시스코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케빈 밴디(Kevin Bandy)는 “디지털 변혁은 단순히 디지털 솔루션들을 합쳐놓은 것이 아니다”라며, “디지털화는 비즈니스 룰을 재정의하는 것이므로 이런 변화에 요구되는 속도 민첩성을 갖고 일하도록 직원들을 완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DBT 센터는 조사를 통해 인력 관리를 돕고 디지털 비즈니스 민첩성을 지원할 여섯 가지 디지털 툴, 즉 “디지털 가속장치(digital accelerator)” 6가지를 확인했는데요. ‘초인식’,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 그리고 ‘빠른 실행’을 각각을 위해 2가지 디지털 가속장치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 6가지 디지털 가속 장치들은 사람,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그리고 기술을 결합해 다음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네요 ^^ 

  • 직원들의 인사이트를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의사 결정 시점까지 애널리틱스 적용
  • 최종 의사 결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인력을 확인하고 배치


디지털화를 향한 여정이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이런 디지털 가속 장치를 잘 도입한다면 여러분은 성공적으로 인력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보텍스에서 혁신적인 파괴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