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인터넷 효과, '변화에 대한 저항'부터 극복해야


만물인터넷(IoE)이 이전에는 없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모든 측면이 서로 연결되고 실시간 상호 소통할 수 있게 되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고, 이는 기업 운영효율성 제고로 이어지게 되죠.

 

이를테면, IoE 세상에서는 CCTV도 단순 CCTV로 머무르지 않습니다. 사고나 도난을 감시하는 것 이외에도, 계산대의 줄이 너무 길어지지는 않는지 여부를 체크에 매장 매니저에게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그럼 CCTV를 통해 직원들 중 일이 한가한 사람을 투입해 추가 계산대를 열 수 있죠. 자연히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도가 올라가게 되고, 재방문율 역시 늘어나겠지요?

 

 

 

 


기존에 '포화산업'이라고 여겨졌던 산업들도 IoE 도입으로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조업, 광업, 운송업은 상당히 성숙한 시장이지만 IoE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하면서부터 활력을 되찾고 있죠.

 

당장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 공장'만 해도 어떤가요? 기계들이 서로 연결돼 사고율은 낮아지고 생산력은 높아졌으며, 빅데이터 분석은 운영효율성과 인력 생산성을 최고치로 갱신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이 발달한 한국의 경우 공장이 스마트해지는데 따라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요~

 

 

 


이처럼, IoE와 함께라면 비즈니스 경쟁력이 훌쩍 뛰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관련 기술이나 인프라를 선뜻 도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환경을 도입하는 것이므로 업무 전반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인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임직원들로서는 만만치 않은 '미션'이거든요. 당연히 저항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변화에 대한 저항'을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하느냐가 곧 IoE 시대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적응하느냐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만 꼽고자 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 구축 시에는 반드시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변화로 인해 어떤 혜택이 돌아올 것인가를 사전에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필수적이고요. 이 때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수치화 해 보여주면 효과적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온 믿음이나 타성을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으니 '설득 포인트'를 충분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기업의 가치사슬 전 영역에서 IoE가 구현된다면, 여러분의 기업 및 파트너사의 경쟁력은 어마어마하게 강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IoE의 혜택을 받을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만 가능하답니다. 결국은 모든 것이 '사람의 일'인 까닭이지요 ^^

 

 

 

새로운 것은 언제나 저항에 부딪힙니다. 하지만 미래는 두려움과 관성을 이기고 먼저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IoE가 여러분의 기업이나 조직을 어떻게 일신할 지 먼저 리스트를 작성해 설득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글은 시스코 IoT 버티컬 비즈니스 부문 토니 샤킵(Tony Shakib) 부사장의 글 Four ways the IoT expands the mobile economy를 바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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