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 구조


아마 여러분은 공개형(Public) 블록체인에 대해서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핵심 기술이지요. 하지만 폐쇄형(Private) 혹은 기업용(Enterprise) 블록체인이 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실 겁니다. 


블록체인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입니다. 혁신가들은 이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응용 사례를 확인하고 있으며,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분산되어 있고, 보안이 철저하며 변경이 불가능한 거래의 원장입니다. 최근에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s)과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의 등장으로 블록체인의 응용 잠재력은 암호화폐를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기업, 기계 혹은 개인 같은 생태계의 어떤 참여자라도 투명성, 정확성, 보안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상품, 서비스, 데이터, 화폐를 교환하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블록체인의 어슈어런스 특성 덕분에 공급망 디지털화,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인프라, 제조업 3.0 등의 다양한 사례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다수의 기업용 블록체인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종종 단일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도 운용됩니다. 그런데 이런 양상은 블록체인이 완벽히 탈중앙화 되어 있어야 한다는 기본 철학에 어긋나는 것이며, 단일 장소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은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코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프레임워크는 플랫폼, 인터페이스, 인프라 및 네트워크 보안 및 분석기술 등 4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스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플랫폼


시스코는 차세대 기업용 블록체인 시스템은 완벽히 분산되어 있어야 하고, 하이브리드 배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블록체인 노드가 방화벽 뒤에 온프레미스로 존재하거나, 공공 클라우드 노드를 사용하거나 혹은 이 두 종류의 노드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스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인프라스트럭처 및 네트워크


또 비즈니스 리더들은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보안성에 관한 오해 중 하나는 블록체인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인데요, 대부분의 경우 이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설계 상에서 올바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인프라 수준에서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 여러 위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보안 및 분석기술


시스코의 접근 방식은 엔드투엔드 보안 아키텍처를 포함하는 것으로, 인프라 레이어부터 어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분석기술을 적극 활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을 평가할 때, 적용의 용이성 역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배포 및 관리 용이성, 업계 최고 수준의 툴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통합성 등이 포함됩니다.


시스코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인터페이


시스코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에는 위의 목표 수행에 필요한 인터페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ERP나 공급망 관리 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결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자동화, 분산 시스템 아키텍처, 보안, 아이덴티티, 암호화 분야에서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기업용 블록체인 기술을 위한 종합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링크) 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