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테슬라는 왜 특허를 몽땅 공개했을까요?



2016년을 되돌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EU 국민 투표와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와 같이 소위 전문가들로 일컫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빗나간,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변화무쌍하고 복잡한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면서 혁신을 거듭해야 하며, 심지어 전문가들 조차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합니다.


비즈니스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2017년, 기업들은 변화에서 비롯된 긴장감을 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탐구하고 구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스코는 2017년에 나타날 세 가지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해 공유한 바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의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참고가될만한 조언입니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1.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더 빨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혁신 프로젝트는 더 빨리 추진되어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은 프로젝트를 빠르게 인큐베이션하고 성패를 빠르게 결정짓는 ‘Lean Startup’ 접근 방식을 채택 할 것입니다. 


이 접근 방식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여러 번의 개선 과정을 거처 탄생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진정한 혁신은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가 아니라, 종종 모호하고 가늠하기 난해한 상황에서 탄생하기 때문이죠. 


2.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인공 지능, 머신러닝, IoT  등의 기술은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3. 특허는 꼭 숨겨야만 할까요?


산업과 경쟁관계와 같이 그동안 담을 쌓았던 기업들과도 과감히 손을 잡고 공동창작이나 파트너십을 맺는 기업들이 늘고있습니다.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가 전기 자동차 업계의 시장성을 앞당기기 위해 특허를 모두 공개 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텐데요.  


시스코도 Apple, Intel, Microsoft 등 각 분야의 선두주자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쟁자와 협력하는 "copetition"이라는 용어를 찾아보십시오. 주변을 둘러보고 "공동 창조합시다"라고 말할 대상을 찾고, 함께 미래를 준비 하십시오. 


2017년, 더욱 큰 변화가 쏟아질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한 도전을 시도한다면 그 변화가 무한한 기회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와 “당연히”라는 생각을 버리고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스코 전문가 칼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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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희성 커머셜 마켓 스페셜리스트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이 칼럼은 시스코 Innovation Manager인 Matt Asman의 Trends to Be Part of in 2017글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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