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생태계, 누가 만들까요?


최근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울산의 ICT 기반의 스마트시티 건립 계획 등 계속해서 스마트시티가 화두입니다.

 

아무리 최고의 악기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악단이라 할지라도 이를 잘 조율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지휘자가 있어야 하듯 스마트시티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참여하는 기업들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디지털 플랫폼(Smart+Connected Digital Platform)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생태계에 원활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이상적인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필요한 여러 조건들의 우선 순위와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죠. 이렇게 만들어진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하나의 툴이자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됩니다.

 

 

, 이러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최고의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빛을 발합니다.

 

1. 솔루션 파트너 (센서, 애플리케이션, 애널리틱스)

 

스마트+커넥티드 디지털 플랫폼은 데이터가 빠르게 네트워크에 전송되어 여러 시스템에 추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주차 및 대중교통과 관련된 데이터들이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되어 출, 퇴근 시 막히는 곳을 알려주는 것이죠. 좀 더 효율적인 도시 설계 역시 가능합니다.

 

2. 시스템 인터그레이터 (Systems Integrator, SI)

 

두 번째 파트너는 시스템 인터그레이터입니다. 스마트시티 내 많은 부분에서 인프라 간의 결합을 필요로 합니다. 또 통합 인프라의 경우 공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허가를 받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만큼 시스템 인터그레이터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조명 솔루션은 조명과 같은 물리적 인프라와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같은 기술 인프라가 통합되어야 하는데, 이 두 인프라를 동시에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 인터그레이터가 필요한 것이죠.

 

3. 통신사업자

 

통신 및 인터넷 연결 서비스에 주력하던 통신사업자들이 이제 스마트시티 분야까지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시스코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TDC 통신사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는 Sprint와 협업하는 등 여러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구현하고 제공합니다.

 

도시는 마치 살아 숨쉬는 유기체와 같습니다. 때문에 스마트시티를 조성함에 있어 항상 변화를 염두해 두고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이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매니징 디렉터 알빈드 새탬(Arvind Satyam)이 작성한 Orchestrating Smart City Ecosystems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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