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스코와 애플이 만나면?


2016년 6월 WWDC(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개발자 행사에서 애플은 시스코와 함께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PC 중심에서 모바일로 변화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빌리티와 스마트 기기의 글로벌 리더인 애플, 그리고 네트워킹과 협업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시스코가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Mobile Enterprise)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시장은 아이폰 및 갤럭시 폰의 폭발적인 성장과 통합 커뮤니케이션 (Unified Communication) 솔루션의 확대에 힘입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팅, 음성, 영상 통화 솔루션의 최적화가 이미 이루어졌고, 무선 AP의 성능도 802.11n 및 802.11ac 로 높아지면서 실시간 음성 및 영상 통화 서비스의 품질이 좋아졌습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발달로 업무용 전화 통화가 책상 전화기, PC, 스마트폰 등으로 자연스럽게 확대되었습니다. 처음 FMC를 이야기할 때와는 달리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기술적인 환경이 한층 성숙된 것입니다. 



시스코와 애플은 무엇을 하였을까?


시스코와 애플은 서로 협업하여 전화기와 협업툴 사이의 연동 수준을 높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Wi-Fi 연결 최적화 (Maximize your network potential)


실시간 음성 및 영상통화를 위한 무선 구간의 품질 보장은 항상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시스코의 무선 네트워크와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최신 Wi-Fi 표준인 802.11n 802.11ac 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최적화된 시스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OS 10과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된 시스코 AP가 만나면 모든 iOS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무선 네트워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앱별 QoS 적용을 통한 무선 구간의 품질 보장   



애플은 비지니스 크리티컬 앱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앱의 중요도에 따라 많은 데이터와 더 빠른 전송을 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품질 보장 기능은 네트워크가 혼잡한 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음성 및 영상 통화를 제공하는 앱의 경우에는 최대한 대역폭을 보장받음으로써 안정적인 통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VoIP 앱을 아이폰의 네이티브 콜링으로 사용  


사람들은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자신의 아이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아이폰의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VoIP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OS 10 이 제공하는 Callkit API를 통해 VoIP앱을 최우선 통화 방식으로 결정할 수 있고 아이폰과 동일한 사용 패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iOS 10의 Voice API가 적용된 시스코 스파크(Cisco Spark)를 통해 아이폰에서 자연스럽게 스파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OS 10 Voice API가 적용된 시스코 스파크



시스코가 애플과 협업은 발표했을때 무엇을 위한 발표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습니다.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놀라운 협업의 결과들이 우리 일상에 그리고 일터에 더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스코와 애플의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칼럼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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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전문가들의 칼럼에 담긴 최신 IT 트렌드!


이 글은 시스코 우병수 협업 솔루션 스페셜리스트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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