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스코와 넷앱이 만든 걸작, FlexPod 2.0의 탄생!



매일 우리들의 일상 속에 IT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며, 사무실 밖 어디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IT를 접하고, IT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IT 서비스는 특화된 장비에 담긴 기술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런 장비들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과 같은 형태로 IT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필요에 따라서 각각의 IT 인프라들이 제 기능만 담당하며 별다른 이슈가 없었는데 IT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서비스를 구성하는 IT 인프라들도 서로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가까운게 맞는지, 각 인프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등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CI)입니다. 서비스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대해 사전 검증을 마친 완성된 솔루션을 서비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시스코 역시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와 UCS서버, 그리고 넷앱의 스토리지로 안정적인 FlexPod(플렉스포드)라는 CI 모델을 2010년에 출시하였습니다. 검증된 솔루션과 친절하고 빠른 구축 가이드를 통해 높은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시스코, 넷앱 양사에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변화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더 나은 성능의 더 안전한, 비용 효과적인 인프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FlexPod 역시 그러한 요구를 철저히 반영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선보였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하고 유연하며, 강력한 통합 관리까지 갖춘 FlexPod


새로워진 FlexPod는 넷앱의 최신 SSD 스토리지 All Flash Storage와 신규 시스코 UCS M4 시리즈를 통합해 고성능 서비스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을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시스코의 통합 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UCS Director를 탑재하여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완벽한 자동화,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CI에서 관리의 단순성과 자동화를 겸비한 완벽한 CI로 거듭난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고객의 서비스 규모에 따라 구성된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니, 골라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졌습니다. 

  • FlexPod Express : 일반적인 랙 절반 사이즈(Half rack size)의 통합 아키텍처로 주로 ROBO(Remote Office Branch Office), 중소중견기업(SMB) 및 지점 오피스(Edge Office) 환경에 적용
  • FlexPod Data Center :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아키텍처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VDI 솔루션으로 적용
  • FlexPod Select :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서비스용 통합 아키텍처로 IT 애널리틱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 플랫폼으로 적용


FlexPod 1.0 vs. FlexPod 2.0 




또한 바로 고객의 CI 환경을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완성시켜줄 서비스 포털 기능을 추가한 것도 주요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기존 FlexPod 1.0은 여러 인프라 조합에 따른 위험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였다면, FlexPod 2.0은 1.0이 제공하던 혜택뿐만 아니라, 최근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변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추가로 시스코의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용량 기반의 비용 지불 방식으로 초기 투자에 대한 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줍니다.  




3D 그래픽 사업이 FlexPod의 성장 견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프린팅, 제품 설계, 시뮬레이션 등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그래픽 데이터는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필요로합니다. 여기에 업계가 인정하는 넷앱 스토리지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넷앱 스토리지로 구성된 FlexPod가 그래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FlexPod는 자동화, 항공 설계 분야의 선도 기업인 다쏘의 3D 그래픽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Outscale(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그래픽 서비스의 기반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에는 가상머신(VM)의 생성과 관리의 편리성, 고성능, 보안, 투자 비용 효율성 등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FlexPod 로 IT 인프라를 혁신하라

시스코와 넷앱은 15년 이상의 전략적 파트너로써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120개 이상의 CVD(Cisco Validated Design)를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문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시스코-넷앱 파트너들이 상호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어서 FlexPod 판매 후 단일 서비스 체계를 통한 신속한 사후 처리 체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솔루션은 물론, 완벽한 서비스 시스템까지 제공하는 FlexPod가 IT인프라의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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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전문가들의 칼럼에 담긴 최신 IT 트렌드!


이 글은 시스코 황승희 데이터센터 솔루션 영업총괄이 작성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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